RAZER NABU 개발자 우대합니다.

웨어러블 기기가 대세는 대세인가보다. 게이밍 마우스로 유명한(나만 그리 알고있었나?) RAZER사에서 NABU라는 스마트 밴드를 내놓는다고 한다.

그런데…이름이? NABU? NABU라면 파드메의 고향? 홈페이지의 제품 설명에 보이는, 마치 요다의 피부색을 연상하게 만드는 녹색. 제품 개발자는 스타워즈의 big fan임에 틀림없다.

 

 

일단 비주얼이 좋다. 퓨얼밴드처럼 유선형의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밴드 내부는 마치 우레탄 재질처럼 보인다. 물론 색을 바꿔 교체할 수 있도록 제작중인듯 하다.

Early device라고 하기에는 이미 밴드형태의 많이 장치들이 나왔고 나오고 있기 때문에 다른 밴드에서 보지 못했던 몇가지 feature를 제공한다.

 

DUAL SCREEN

NABU1
public과 private screen이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public쪽은 간단한 아이콘, private쪽은 메세지를 표현해주는 디스플레이를 붙여놓았다.

 

Programmable Gesture

NABU2
제스쳐를 지정할 수 있다. 무한대의 제스쳐를 인식하는건 너무도 어렵기 때문에 아마 몇가지의 제스쳐를 정해놓고 해당 제스쳐에 들어맞는 액션을 지정할 수 있는 방식이 되지 않을까 한다. 당신만의 your own gesture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지원해주는건 오히려 사용 인식률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줄지도 모르는일… 하지만 지금 fitbit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wearable기기가 입력이 꼭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 되지 않을까. 한다.

 

NABU 밴드간 social 기능

NABU3
주변 NABU 밴드를 찾고 interaction하는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소개 영상에서는 클럽에서 전화번호를 따는 아주 적절한 영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 외에는…..? 옛날(…벌써 옛날인가) BUMP라는 앱이 폰을 부딪히기만 하면 연락처가 공유된다는 컨셉이었었는데 지금은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다. 연락처는 뭔가 public한 서로의 끈끈한 인간적인 액션을 통해 공유되는게 가장 효과적이고 합리적이라는건 사람들이 다들 눈치챈건 아닐까 하는데. 뭐 다음 장점때문에 이런건 좀 더 두고봐도 될일일듯.

 

SDK지원….!!

NABU4

두둥… 소니나 페블등 “이건 시계가 아닐 수 없어.”라는 디자인 말고 밴드형으로 나온 device중 SDK를 지원한다고 공표한건 gear fit을 빼고 RAZER NABU가 유일한듯하다. 이 포스트를 쓰게된 계기가 된것도 이 SDK를 지원함으로써 개발자로 등록하게되면 NABU band를 35.61€이라는 초 저가에 제공한다는 거다(설마 구매가가 35.62불…이렇게 되진 않겠지…; ).  바로 개발자 등록 완료.

 

 

언제 제품이 나올 지 모르겠고 세부 spec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것 같지만 팜플렛대로만 나와준다면 꽤 만족하고 쓸만한 기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transpine

생각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생각하는 힘을 기릅시다.

You may also like...

%d bloggers like this: